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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며 조정하기

복귀 실천은 설계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조직이 실제로 움직이는 조건 안에서 꾸준히 작동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이 페이지가 도움이 되는 상황

이론상으로는 타당해 보였던 복귀 실천이 실제에서는 꾸준히 작동하지 않을 때 이 페이지를 활용하세요.

설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대부분의 개선 노력은 한 번 설계한 뒤 그대로 지키려는 쪽으로 갑니다. 기대만큼 성과가 나지 않아도 조정하기보다 더 밀어붙이려는 쪽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다르게 봅니다. 조건은 바뀌고, 조직도 바뀌며, 효과가 있는 방식도 그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정은 설계가 실패했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원래의 설계를 살아남게 만드는 일 자체입니다.

보통 조정이 필요한 부분

복귀 실천은 대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조정이 필요해집니다.

  • 조직의 여력이 바뀌었기 때문
  • drift가 다른 채널로 옮겨갔기 때문
  • 실천 자체가 의식적인 행동이 아니라 형식적인 의례가 되었기 때문
  • 개입이 새로운 마찰을 만들었기 때문

중요한 질문은 처음 설계가 영원히 옳았느냐가 아닙니다. 지금의 조건에도 여전히 맞느냐입니다.

조정을 위한 질문

어느 시점이든, 이렇게 물어보세요.

지금까지 우리가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복귀를 더 가능하게 만들 다음의 가장 작은 변화는 무엇인가?

가장 큰 변화가 아닙니다. 가장 종합적인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다음의 가장 작은 한 걸음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