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T와 Adaptable Organizations
Adaptable Organizations는 Coherence Dynamics Theory(CDT)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Adaptable Discipline과 같은 이론적 토대이며, Adaptable Discipline은 CDT를 개인의 실천에 적용한 프레임워크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설명하는 것
이 페이지는 왜 같은 근본 문제가 개인 수준과 조직 수준 모두에서 나타나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분석의 단위가 더 이상 한 사람이 아니라 팀, 부서, 기관이 될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도 보여줍니다.
왜 이것이 중요한가
- drift가 구조적인 힘이라면, 조직에는 더 나은 의도와 더 강한 감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같은 메커니즘이 여러 수준에서 작동한다면, 개인의 복귀 역량은 곧 조직의 관심사가 됩니다.
- 정합성과 drift가 인간 시스템을 통해 전파된다면, 자기 운영은 경영진 아래의 층위에도 존재해야 합니다.
CDT가 말하는 것
CDT는 세 가지 구조적 요소로 이루어진 시스템을 설명합니다.
- 정합성 — 시스템의 행동이 그 시스템의 가치, 목적, 의도와 맞춰져 있는 상태
- Drift — 행동을 정합성에서 멀어지게 끌어당기는 지속적인 힘
- 복귀 — drift가 작동한 뒤 다시 정합성으로 돌아가는 움직임
CDT에서 drift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목표는 그것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목표는 복귀를 더 빠르고, 더 낮은 비용으로, 더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CDT는 또한 drift가 채널을 통해 작동한다고 설명합니다. 채널은 그 끌림이 행동에서 드러나는 경로입니다. 개인에게서는 이 채널이 정서적, 인지적, 환경적, 관계적, 생리적, 정체성 기반으로 나타납니다. 조직 수준에서는 채널이 달라지지만, 그것이 맡는 역할은 그대로입니다.
왜 CDT는 조직에도 적용되는가
조직은 인간 시스템입니다.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을 정합성에서 멀어지게 하는 바로 그 힘이 팀과 기관도 정합성에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 끌림은 개인, 팀, 기관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밑바탕의 패턴은 같습니다. 압박은 행동을 바꾸고, 반복되는 불일치는 누적되며, 국소적으로 시작된 것이 시스템 전체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조직에 직접적인 함의를 가집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구조만으로는 모든 수준에서 drift를 막을 수 없습니다. 거버넌스는 제도적 drift의 일부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drift가 처음 자리 잡는 국소적인 판단과 일상의 조건에는 닿지 못합니다. 그래서 복귀 역량은 drift가 실제로 시작되는 곳, 즉 사람과 팀 안에 존재해야 합니다.
정합성과 drift의 프랙탈 구조
CDT는 조직에 대해 분명한 주장을 합니다. 정합성과 drift는 모두 인간 시스템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drift는 위로 올라갑니다. 팀 안의 개인 drift는 팀의 행동을 바꾸고, 기관 안의 팀 drift는 기관의 행동을 바꿉니다. 이것은 단지 관리 실패가 아닙니다. 구조적 힘이 여러 수준에 걸쳐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적절한 조건만 갖춰지면 정합성도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실제 복귀 역량을 갖춘 개인은 주변 팀을 더 정합적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복귀 역량이 높은 팀은 기관의 정합성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지점이 Adaptable Organizations를 거버넌스 우선 프레임워크와 구분 짓습니다. 거버넌스는 조건을 만들지만, 실제 복귀는 여전히 사람을 통해 일어납니다. 자기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은 오직 위에서 아래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개인과 팀이 스스로 복귀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갈 때, 아래에서 위로도 형성됩니다.
조직 수준에서 달라지는 것
기본 메커니즘은 그대로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그것이 어떻게 드러나는가입니다.
| Concept | Individual Level | Organizational Level |
|---|---|---|
| Coherence | 행동이 개인의 가치와 약속에 맞춰져 있음 | 조직의 행동이 표방하는 가치, 전략, 목적에 부합함 |
| Drift | 중요한 것에서 멀어지게 하는 끌림 | 가치에 맞는 행동과 전략적 방향에서 벗어나게 하는 끌림 |
| Channels | 정서적, 인지적, 생리적, 환경적 | 문화적, 전략적, 운영적, 관계적, 위계적 |
| Return | 다시 돌아오는 개인의 실천 | 다시 정렬하는 팀과 기관의 실천 |
| Comeback Speed | 개인이 drift 이후 얼마나 빨리 복귀하는가 | 조직이 drift 이후 얼마나 빨리 정합성으로 복귀하는가 |
| Friction | 복귀 비용을 높이는 개인적 장애물 | 구조적, 문화적, 관계적 장애물 |
| Capacity | 의도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개인의 가용 여력 | 현재 조건에서 조직이 활용할 수 있는 여력 |
| Self-Governance | 외부의 교정 없이 스스로 복귀함 | 지속적인 감독 없이 팀이 스스로 복귀함 |
Adaptable Discipline와 Adaptable Organizations
이 둘은 경쟁하는 프레임워크가 아닙니다. 같은 프레임워크가 서로 다른 규모에서 작동하는 것입니다.
Adaptable Discipline은 CDT를 개인에게 적용합니다. 한 사람이 자기 삶과 실천 안에서 복귀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를 다룹니다.
Adaptable Organizations는 CDT를 팀과 기관에 적용합니다. 조직이 집단적 복귀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를 다룹니다.
메커니즘이 같기 때문에 두 프레임워크는 서로를 강화합니다. Adaptable Discipline을 실천하는 개인은 자신이 속한 조직 안으로 복귀 역량을 가져옵니다. 조직이 복귀 역량을 구축하면, 개인도 그 역량을 더 쉽게 기를 수 있게 됩니다.